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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요요현상을 겪고 있다고 털어놔 화제다.
앞서 신동은 지난 11월 1일부터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한 달 만에 요요현상이 왔다고 밝히게 된 것.
신동은 1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다이어트 중, 역시 다이어트엔 소식. 미안해요. 요요. 그래요! 왔어요"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커다란 과자 통을 손 위에 올려놓고는 흐뭇한 표정으로 과자를 입으로 가져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신동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요요현상 왔어요?" "다시 또 하면 되죠" "요요 신동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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