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모자이크 논란' 김그림, "속상하고 맘 아프다" 심경 토로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모자이크 논란' 김그림, "속상하고 맘 아프다" 심경 토로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김그림이 모자이크 방송 논란에 대해 속상한 심경을 내비쳤다.

14일 오전 김그림은 자신의 트위터에 "참 황당한 일이 생겼네요"라며 "방송과 무대에 설 땐 카메라가 여러 각도를 잡기 때문에 항상 속바지를 착용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그림은 "일반 속옷도 아니고 속바지로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는 게 참 속상하고 맘 아프네요"라고 전했다.

앞서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충무로 와글와글'에서는 김그림의 짧은 치마 사이가 모자이크 처리된 채 방송돼 논란이 일었다.


김그림의 소속사 측은 이번 사태에 대해 "제작진이 속바지인 줄 모르고 모자이크 처리를 한 것 같다"고 해명의 뜻을 전했다.


한편 Mnet '슈퍼스타K2' 출신인 가수 김그림은 최근 숙희, 이보람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우먼파워'를 결성해 활동에 나섰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