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신한은행이 여성고객을 위한 겨울 감성 이벤트인 '민트(Mint)레이디클럽 나의 사랑, 나의 엄마'를 다음달 1일 서울 역삼동 신한아트홀에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유명 연예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동안 만들기 뷰티클래스', 여성 패션 전문가와 함께하는 '겨울 스타일 제안', 유명 싱어송라이터가 선사하는 '감미로운 선율'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푸짐한 경품 및 사은품도 제공된다.
신한은행 민트레이디클럽은 신한은행 통장과 신한카드를 가지고 있는 여성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은행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민트레이디클럽 고객 중 지난달 26부터 이달 23일까지 기간 내 적립식 상품 가입한 고객 80명이 초대됐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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