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LG화학이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틀째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17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4.02% 오른 3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KTB증권, CLSA증권 등이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동양종금증권은 최근 내년 정유 및 화학 업체들의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줄어들 전망이라면서도 유망업체로 코오롱인더스트리와 LG화학, SKC 등을 최 선호주로 꼽았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