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세계 최대 광산업체 BHP빌리턴은 알렉스 밴슬로우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내년 2월 사임한다고 발표했다고 28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BHP빌리턴은 자회사인 다이아몬드앤스페셜리티프로덕츠의 회장인 그래햄 커가 CFO직에 이어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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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기자
입력2011.11.28 07:21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세계 최대 광산업체 BHP빌리턴은 알렉스 밴슬로우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내년 2월 사임한다고 발표했다고 28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BHP빌리턴은 자회사인 다이아몬드앤스페셜리티프로덕츠의 회장인 그래햄 커가 CFO직에 이어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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