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6일째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1160원을 넘어섰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3원 오른 1164.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오후 들어 유로화가 하락하고 코스피지수도 낙폭을 키우면서 반등했다.
유로화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로본드 발행에 반대 입장을 다시 밝히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포르투갈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한 것도 유로화 하락을 이끌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한층 강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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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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