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BOOK]바뀐 국제회계기준 꼼꼼하게 챙겨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BOOK]바뀐 국제회계기준 꼼꼼하게 챙겨라
AD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계정과목별 K-IFRS와 세무 해설/ 삼일회계법인ㆍ김남성 지음/ 삼일인포마인/ 10만원

올해 초 K-IFRS가 전면 도입됐다. 도입 첫 해의 결산 시즌을 1달 여 남겨둔 이 시점에 유독 눈에 띄는 책이 있다. 삼일회계법인(대표 안경태)과 김남성씨가 쓴 '계정과목별 K-IFRS와 세무 해설'이 바로 그 책이다.


기업회계와 세무회계는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인 만큼 아직까지 K-IFRS를 실무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토로하는 실무자들이 많은 상황이다. 삼일회계법인은 실무자들의 이 같은 어려움에 공감해 이들이 일을 하는 데 있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해설 가이드를 펴냈다.


삼일회계법인은 그동안 '쉽게 배우는 IFRS', 'IFRS 법인세회계', '사례로 배우는 IFRS' 등을 출간하며 수년 동안 기업 등에 관련 교육 기회를 제공해왔다.


K-IFRS의 내용을 계정과목별로 적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점과 연결재무제표의 계정과목 및 작성방법을 자세히 설명한 점, 과거회계기준엔 포함이 안 됐던 기준서 및 해석서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함께 실은 점 등이 이 책의 장점이다.




성정은 기자 je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