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브래드 피트 “현명함이 따라오기 때문에 나이 먹는 것이 좋다”

시계아이콘03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브래드 피트 내한 기자 회견

브래드 피트 “현명함이 따라오기 때문에 나이 먹는 것이 좋다”
AD


그를 스크린에서 만나온 지도 벌써 20년이 넘게 흘렀다. 하지만 한국 관객들에게 브래드 피트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할리우드 스타' 였다. 마침내 그를 한국 땅에 불러들인 공은 11월 17일 개봉을 앞둔 영화 <머니볼>에 있다. 수줍은 수인사와 함께 기자들 앞으로 등장한 브래드 피트는 <머니볼>의 패기 넘치는 야구 단장 빌리 빈보다는 <가을의 전설>의 쓸쓸하고 자유롭던 트리스탄에 더 가까웠다. 헝클어진 긴 금발 머리에 마음대로 자라게 놔둔 듯한 수염, 숲으로 들어가 곰과 사투를 벌였던 그 아름다운 남자가 살아남았다면 16년 후 저런 모습이었을까. 물론, 전설이 된 미소년보다는 살아서 점점 깊어지는 배우가, 멀리 반짝이는 별보다는 눈 앞의 브래드 피트가 더 좋은 법이다. 그와 마주한 1시간을 여기 공유한다.

<#10_QMARK#> <머니볼>은 야구의 역사를 바꾼 혁신적인 이론에 대한 영화다.
브래드 피트
: 내가 연기한 빌리 빈은 정말 야구계에 혁신을 가져왔던 사람이다. 단지 작은 변화, 몇 도의 각도 차이 일 수도 있지만, 선수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에 근본적인 변화를 주었다. 그의 이론은 우리의 가치 체계의 오류를 발견하게 했다. 즉 기존 시스템에서 재능이 없고 능력이 부족하다고 평가 받은 선수들에게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그들이 다시 야구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거다. 이 시스템은 단지 야구 뿐 아니라 스포츠 전반에 영향을 주었다. 또한 그들이 필요에 의한 혁신을 이뤄냈다는 점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물론 애초에는 예산이 적은 팀이 그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적용된 이론이었는데 이제는 예산이 많은 팀들도 똑같은 이론을 적용하기 때문에 또 다시 불공평한 경쟁이 야기된다는 점이 상당히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이 든다.


<#10_QMARK#> 빌리 빈의 얼굴에서 ‘머니볼 이론’에 대한 확신과 불안이 동시에 읽혔던 연기가 좋았다. 그 두 가지 상반된 감정을 조화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
브래드 피트
: 나 역시 경쟁심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라 이런 극한의 상황에서의 경쟁이라는 점에 상당히 공감했다. 젊은 시절 빌리 빈은 잠재력을 가진 전도유망한 야구선수였다. 하지만 이후 많은 실패를 한다. 빌리는 카리스마도 있고 자신감도 있지만, 그 내면에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이 이론을 통해서 성공하고 싶은 내적인 갈등이 분명히 있다. 그 불안과 확신 가운데 밀고 당기는 힘이 분명히 존재한다. 마이클 루이스의 책 <머니볼>을 상당히 흥미롭게 읽었다. 야구계에 수많은 팀 중 어떤 팀은 다른 팀의 예산의 1/4밖에 안 된다. 그런데 어떻게 경쟁을 할 수 있겠는가. 결국 예산이 적은 팀이 많은 팀과 싸우는 데는 똑같은 규칙과 똑같은 방식으로 경쟁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서 새로운 경쟁의 패러다임을 적용하게 된 거다. <머니볼>은 야구 안에 있는 비효율성을 발견하게 되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 남자가 그 새 아이디어를 적용해서 자신 안의 새로운 자신감을 발견하고 찾아가는 이야기다.

“개인적이고 조용한 승리에 매력을 느꼈다”


브래드 피트 “현명함이 따라오기 때문에 나이 먹는 것이 좋다”

브래드 피트 “현명함이 따라오기 때문에 나이 먹는 것이 좋다”


<#10_QMARK#> 메이저리그와 할리우드는 대중들에게 꿈을 주는 즐거움 이면에 냉혹한 돈과 데이터로 돌아가는 세계라는 점에서 닮은 점이 많은 산업이다. 빌리 빈이 숫자와 통계로 이루어진 ‘머니볼 이론’을 믿으며 이 쇼, 즉 역설적으로 야구를 즐기는 방법을 스스로 증명한 것처럼, 배우로서 냉정한 할리우드 시스템 속에서 계속 생존하면서도 이 쇼, 즉 연기를 즐기기 위해 가진 나름의 이론이나 특별한 노력이 있나.
브래드 피트
: 배우로서 나만의 ‘머니볼 이론’이라면 늘 스토리를 고려하는 것이다. 나에게는 이 시대를 알릴 수 있는 티켓이 주어졌다. 결국 시대를 반영하는 이야기가 무엇일까, 어떤 메시지를 가지고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가를 항상 고민을 하고 있다. 또한 동시에 누구와 이 작업하는가에 대해서도 항상 생각한다. 출신 학교를 따져 묻는 식의 경쟁을 하기보다는 다양하고 재능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즉 캐스팅에서도 ‘머니볼 이론’이 적용되는 셈이다. 유명 배우를 캐스팅해서 영화를 성공시키는 것보다는 다양한 재능이 있는 배우들을 발견해서 함께 작업하는 것이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누구나 본인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디지털 시대니까 다양한 재능들이 더 많이 드러날 수 있을 것이다. 내 스스로 즐기고 내세울 수 있는 건 차별화다. 어떻게 하면 그저 대체 가능한 부품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연기를 할 수 있을까. 나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그 유기적인 결과물에 대해 늘 고민을 하고 있다.


<#10_QMARK#> 영화 속 딸이 빌리에게 불러주는 노래 ‘The Show’ 가사에 <머니볼>의 주제가 모두 담겨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브래드 피트
: 맞다. 이 노래의 가사 안에 영화의 주제가 잠재되어 있다. 처음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나는 이 이야기가 보여주는 ‘개인적인 승리’에 상당한 매력을 느꼈다. 어쩌면 요즘 시대는 우승이나 수상처럼 뉴스에 나올 법한 승리에만 지나치게 경도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머니볼>은 모두가 알 수 있는 승리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의미 있는 개인적이고 조용한 승리를 지지하는 영화다.


<#10_QMARK#> ‘머니볼’이 이론적으로 정립된 세계라면 영화 속 당신의 연기는 계산되지 않는 순간에 감동을 주는 부분이 많았다. 혹시 연기에 대한 특별한 방법론이 있나.
브래드 피트
: 실질적으로 영화를 만들 때는 과학적이고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하지만 극장 안에서 누구도 과학과 경제를 생각하지는 않는다. <머니볼>은 하루에 12시간에서 16시간을 촬영하는 강행군을 했는데 그걸 이겨내기 위해서 커피를 많이 마셨다는 것이 빌리를 연기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10_QMARK#> 브래드 피트 하면 언제나 미남의 대명사였다. 물론 여전히 잘생긴 외모지만 나이 드는 건 어떤가.
브래드 피트
: 나는 나이 먹는 것이 좋다. 나이와 함께 현명함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젊음과 현명함 중 선택하라고 하면 나는 언제나 현명해지는 쪽을 택할 것이다. 특히 아버지가 되고 나서 많이 변한 것 같다. 아이가 생기면서 나 자신을 더 잘 관리하게 되고 아이들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10_QMARK#> 실제로 어떤 야구 팀의 팬인가?
브래드 피트
: 물론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4, 5년 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콜리세움 경기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올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를 제일 좋아한다. 어린 시절 미주리에서 자랐는데 5시간 정도 운전해 가면 닿을 수 있는 가장 근교에 있었던 팀이였다. 특히 이번 월드시리즈 6차전은 아무리 야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해도 야구란 결국 사람과 이런 마법적인 순간 때문에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준 경기였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백은하 기자 one@
10 아시아 사진. 채기원 ten@
10 아시아 편집. 이지혜 s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