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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대구지역 에르메스 매장 첫 오픈을 기념해 파리에서 온 켈리도스코프 자이언트 백을 6일까지 전시한다고 1일 밝혔다. 높이 3.2m 너비 3m, 폭 1.25m 의 대형 백 모양 설치물로 내부에선 애니메이션 영상물을 상영한다. 캘리도스코프 자이언트 백은 골드 송아지 가죽과 캔버스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한번에 한 명만 입장 가능하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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