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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는 웹게임 '범인수진(taoist.wemade.com)이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개서비스(OBT)는 15세 이상 가입자들이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지난 8월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고 위메이드는 설명했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방대한 콘텐츠와 강력한 시스템으로 무장한 범인수진은 웹게임 시장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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