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우리파이낸셜은 계열사인 우리은행에 650억원어치 리스채권을 담보로 맡기고 500억원을 차입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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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1.09.29 17:55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우리파이낸셜은 계열사인 우리은행에 650억원어치 리스채권을 담보로 맡기고 500억원을 차입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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