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 임신부, 아이를 위한 배냇저고리 손수 만들고 모유 수유 방법도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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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20일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앞두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기 위해 임신부를 대상으로 아이가 태어나 처음 입는 배냇저고리를 손수 만들어 보는 ‘건강한 임신 행복한 아이’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임신부 100명이 참석, 오후 1시 30분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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