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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6일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김동선 중소기업청장과 11곳 지방중기청장, 12곳 중앙회 지역회장단이 모여 합동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선 나들가게에 대한 소비자 인식제고 및 지원확대, 공공기관 분리발주 이행점검 강화, 중소유통업 경쟁력 강화방안 수립 등 각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중앙회측은 "민관 상호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분위기를 조성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중소기업 지원을 유도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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