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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오는 10월 어깨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선아 측 관계자는 “예전 부터 양쪽 어깨 인대 쪽이 좋지 않아 재활 치료를 받고 있었다”며 “3~4년 동안 드라마 등 작품 활동을 하면서 잦은 부상이 겹치기도 했는데 치료시기를 놓쳤고 재활 치료 효과가 없어 병원에서 수술을 제의했다”고 말했다. 최근 김선아는 SBS <여인의 향기>를 마치고 김주혁과 출연한 영화 <투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선아는 영화 홍보일정을 소화한 후 구체적인 수술 계획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SBS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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