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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전 한국은행 총재, 지식나눔 행사 강연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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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전 한국은행 총재, 지식나눔 행사 강연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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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성태 전 한국은행 총재가 SK미소금융재단 지식나눔 행사 강사로 나섰다.

1일 SK미소금융재단에 따르면 이 전 총재는 통영시청에서 통영시 공무원과 오피니언 리더 및 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국경제의 현황과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강연을 마친 이 전 총재는 SK미소금융재단 임직원들과 함께 전통 재래시장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통영시에 위치한 서호시장을 방문, 미소금융 홍보에도 동참했다.


아울러 SK미소금융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자금이 필요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이동상담을 통해 대출을 실행했다.


한편 SK미소금융재단은 전국 13개 지역지점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동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농어촌 지역 중심의 금융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이동상담을 진행 해오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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