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서울시는 9월1~8일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2011년 서울시 청년인턴십' 5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 인턴은 총 300명 모집하고 선발된 인턴은 자격조회 후 채용일로부터 업체별로 근무하게 된다. 인턴십 참여기업은 최장 10개월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인턴십 참여기업은 서울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으로 인턴십 참여 후 정규직 전환계획이 있는 곳이면 가능하다. 참여기업 선발 1순위는 전년도 참여기업 중 정규직 전환률 70%이상이며 3명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곳이다. 2순위는 고용유지 우수기업으로 지원기간(10개월) 종료 후 2개월 이상 정규직 전환자를 계속 고용하고 있는 기업으로 고용유지율 50%이상이고 고용유지자 2명 이상인 기업이다.
청년인턴 채용기업은 서울시 지원금 100만원 외에 월30만원 이상을 부담해 인턴근무자에게는 월130만원 이상의 급여를 주면 된다. 청년인턴 참여자격은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15~35세 이하의 미취업자다.
한편 참여기업과 인턴근무자의 신청 및 선발은 일자리플러스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로 하면 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