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인터콘티넨털 거래소(ICE)가 뉴욕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 점검으로 일부거래의 개장시간을 연기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 보도했다.
ICE는 29일 커피(C)와 코코아, 달러(USDX) 거래를 1시간 늦춘 뉴욕시간 오전 9시에 개장할 예정이다. 설탕(No 11)은 오전 9시10분에 개장한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상품은 모두 정상 시간에 개장한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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