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대방동 제2투표소를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옥렬 영등포중학교 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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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8.23 10:04
수정2011.08.23 10:05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대방동 제2투표소를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옥렬 영등포중학교 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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