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이 18일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과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았다. 이날 최 회장과 임직원 자녀 22명은 고 백남준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TV 모니터로 작품을 만들어보는 TV공작소 등을 체험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슬기나기자
입력2011.08.18 14:06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이 18일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과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았다. 이날 최 회장과 임직원 자녀 22명은 고 백남준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TV 모니터로 작품을 만들어보는 TV공작소 등을 체험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