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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금값'···1돈 가격 7700원 내려 24만900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금값이 전날 오른 만큼 다시 내렸다.


12일 금지금업체인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내 금 소매가는 소비자가 살 때 3.75g(1돈)에 24만900원(부가가치세 10% 제외)으로 전날보다 7700원 내렸다.


소비자가 같은 양의 금(순도 99.9% 골드 바 기준)을 팔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1만8000원으로 전날보다 7000원이 내렸다.


금값은 앞서 4일에는 22만3300원이었으며 1주일 만에 2만5300원이나 올라 11일 사상 최고치인 24만8600을 기록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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