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글로벌 재정위기가 재부각되며 금값이 10일(현지시간) 사상처음으로 1800달러선을 돌파했다.
10일 오전 11시54분 현재 뉴욕 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12월 인도분 선물은 온스 당 18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현정 기자 hjlee303@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정 기자 hjlee303@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