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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 도사’ 측 “녹화가 취소 된 게 아니라 녹화가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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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 도사’ 측 “녹화가 취소 된 게 아니라 녹화가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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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황금어장> ‘무릎 팍 도사’의 녹화가 취소됐다는 보도에 대해 MBC <황금어장>의 원만식 CP가 입장을 밝혔다. 원만식 CP는 <10 아시아>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무릎팍 도사’의 녹화가 원래 수요일인건 맞지만, 오늘은 녹화가 없는 날이다.”라고 밝혔다. 최근에 녹화해 놓은 방송분량이 2회 방송으로 나가기 때문에 이번 주는 녹화를 잡지 않았다는 것.


10일 강호동이 ‘1박 2일’에서 하차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공교롭게도 ‘무릎 팍 도사’의 녹화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알려졌지만 녹화를 취소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박 2일’측에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전해진 강호동은 ‘1박 2일’ 멤버들에게도 하차에 관련해 언급한 적이 있다고. 현재 ‘1박 2일’ 측과 강호동 측은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상황이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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