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박2일’ 측 “강호동 하차 의사에 긴급 회의 중”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1박2일’ 측 “강호동 하차 의사에 긴급 회의 중”
AD


강호동이 KBS <해피선데이> ‘1박 2일’ 측에 하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박 2일’ 측과 KBS 예능국이 긴급 회의에 들어갔다. ‘1박 2일’의 한 관계자는 “아직 제작진도 사태를 명확히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 부장 선에서 관련한 건으로 긴급 회의 중인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강호동은 ‘1박 2일’ 측에 이번 달 말 촬영을 끝으로 ‘1박 2일’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강호동 측과 ‘1박 2일’ 측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 제공. KBS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