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잡지 '보그'에 등장한 10살 모델의 화보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1월 프랑스 '보그' 1월호에 실린 화보 사진과 함께 '프랑스 보그에 실린 10살 모델'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보그 10살 모델'은 지난 5일 한 외신이 이 화보에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외신은 모델인 블롱도가 10살 밖에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짙은 화장을 한 채 하이힐을 신고 또 선정적인 포즈까지 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꼬집었다.
화보 속 블롱도는 호피 무늬 베개위에 비스듬히 누워 입술을 살짝 내미는 등 매혹적이면서도 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아이에게는 좀 과한 듯" "아이의 성장에 방해가 될 것" 등 대부분 부정적인 시선을 내비쳤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화보인데 그냥 연출로 보자" "미적 실험일 뿐 확대해석 말자" 등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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