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가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http://luris.mltm.go.kr) 모바일 앱버전을 선보인다.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는 하루 평균 3만7000여명이 접속하며 만족도도 88.5%로 높다. 스마트폰 서비스는 지번을 몰라도 지도검색을 통해 지번을 찾아서 행위제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내 땅의 규제가 변경되면 사전에 알려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게 된다.
우선 GPS기술을 활용해 민원인의 현 위치를 지도에 나타내고 지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PC용 서비스에서 토지이용계획확인서 , 행위제한가능여부 , 인허가절차안내로 구분됐던 걸 통합해 한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관심 지역 즐겨찾기를 등록하면 해당 지역의 신규 주민의견청취나 지형도면고시 내용을 자동적으로 이용자에게 알려준다. 부가적으로 토지이용 용어사전도 탑재했다.
기존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도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및 행위제한내용 열람시, 해당 필지의 주변 상황을 일반지도, 항공지도를 통해 입체적인 검색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토지이용규제 스마트폰과 지도 서비스는 5일부터 시범서비스를 거쳐 다음달 정식개통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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