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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귀뚜라미보일러는 최근 집중폭우로 인해 침수된 보일러 수리를 지원하는 수해복구 캠프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동두천시와 광주시에 설치, 침수된 주택 3605세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회사 본부 직원과 지역 서비스 센터 인력 30여명을 투입했으며 해당 대리점과 협력해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1588-9000)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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