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CJ푸드빌(대표 김의열)은 중부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돕고자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소보루빵, 단팥빵 등의 제품 1만개를 피해지역에서 복구에 힘쓰고 있는 군인,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복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지원 여부도 검토 중이다.
김의열 CJ푸드빌 대표는 "수마가 할퀴고 간 여러 상처들이 하루빨리 아물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이번 지원이 갑작스런 폭우로 고통을 겪고 있을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지난 13일 유니세프와 함께 전세계 소외아동 지원을 위한 '마음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3월 일본대지진 때에도 뚜레쥬르와 투썸플레이스가 함께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판매된 제품 판매금액 전액을 '한국 해비타트'에 기부한 바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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