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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26과 27일 연이어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전철역이 침수되고 주요 간선도로와 다리가 통제됐다.
이로 인해 출근길 교통대란이 빚어지는 등 도시전체가 물난리를 겪고 있다. 주택 침수는 물론이고 산사태와 아파트 매몰 등 인적·물적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현재 물폭탄을 맞은 서울 곳곳의 모습이 트위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지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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