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세실업은 김동녕 회장을 비롯한 대주주 일가와 계열사 임원이 시간외 매매로 50만주를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59.34%로 소폭 줄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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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1.07.27 08:47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세실업은 김동녕 회장을 비롯한 대주주 일가와 계열사 임원이 시간외 매매로 50만주를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59.34%로 소폭 줄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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