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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홈플러스가 지난 22일부터 서울 영등포점에서 최근 의약외품으로 전환된 제품 중 7종을 의약품 도매상으로 부터 공급받아 판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동아제약의 박카스D(450원)를 비롯해 알프스D(동화약품·400원), 까스명수(삼성제약공업·480원)타우스액(일양약품·400원), 생록천액(광동제약·450원), 위청수(조선무약·450원), 안티푸라민(유한양행·2480원) 등 7개 품목을 일선 약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중이라고 전했다.
사진은 홈플러스 영등포점에 전시된 의약외품들의 모습.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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