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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GM은 아주자동차대학에 자동차 디자인 모델러 양성을 위한 자동차 측정기 및 정반 등 자동차 모델링에 필요한 2억원 상당의 고가 장비를 기증했다.
윤현조 한국GM 디자인부문 상무(왼쪽)와 이종화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오른쪽)이 기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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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07.11 14:42
윤현조 한국GM 디자인부문 상무(왼쪽)와 이종화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오른쪽)이 기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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