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GS건설은 27일 화이트코리아 채무에 대해 2495억원의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화이트코리아는 가양랜드마크 유한회사로부터 2495억원을 차입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지선호기자
입력2011.06.27 18:53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GS건설은 27일 화이트코리아 채무에 대해 2495억원의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화이트코리아는 가양랜드마크 유한회사로부터 2495억원을 차입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