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황정음 외할머니 별세..드라마 촬영중 빈소行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황정음 외할머니 별세..드라마 촬영중 빈소行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탤런트 황정음이 외할머니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에 빠졌다.


황정음의 외할머니는 23일 오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황정음은 이날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촬영 중 별세 소식을 듣고 곧바로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정음의 외할머니는 황정음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할 당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을 정도로 외손녀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