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의 지난달 주택착공건수가 56만채를 기록했다고 16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예상치 54만5000건으로 대비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4월 착공건수는 52만3000건에서 54만1000건으로 상향조정됐다.
한편 미국의 지난 5월 건축허가 건수도 61만2000채로 집계됐다. 이는 예상치 55만7000건을 양호한 기록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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