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차익 소폭 순매수 지속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계속해서 저점을 낮추며 27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외국인이 현선물 동반 매도를 통해 지수 낙폭을 키우고 있다. 특히 선물시장에서는 6000계약 가량의 선물을 순매도하고 있다.
다만 외국인 선물 순매도 규모에 비해 베이시스가 크게 밀리지는 않고 있다. 비차익거래에서는 소폭의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다.
개별 종목 매도에 치중하고 있는 외국인도 비차익거래에서는 소폭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동시만기 이후 4거래일 연속 비차익거래에서 순매도를 기록했다. 다만 순매도 규모는 100억원 안팎으로 많지 않았다.
16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4.90포인트 하락한 270.55를 기록하고 있다. 1.8% 하락으로 여타 아시아 증시에 비해 큰 하락율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5777계약 순매도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89계약, 3474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017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차익거래가 1291억원 순매도인 반면 비차익거래는 274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일 대비 0.08포인트 하락한 1.10을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7500계약 가량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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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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