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현선물 매도..차익 매도 vs 비차익 매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급락하며 271선까지 밀려났다. 뉴욕증시가 급등 하루만에 급락으로 전환되면서 코스피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
외국인이 현선물 시장에서 동반 매도에 나서고 있다. 다만 매도 물량이 빠르게 늘어나지는 않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에서 매수 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베이시스는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14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3.85포인트 하락한 271.60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는 272.15였다.
외국인이 1202계약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이 1255계약 순매수로 맞서고 있다. 개인은 21계약 순매도로 관망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 528억원 순매도, 비차익 317억원 순매수로 방향이 엇갈리고 있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일 대비 0.16포인트 하락한 1.02를 기록하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비교적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급락을 예상하는 투자자들과 저가 매수에 나선 투자자들이 충돌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신규 미결제약정은 3600계약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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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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