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폴리플러스가 다국적태양광 기업과 손을 맞잡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폴리플러스는 국내 5대 그룹중 한 곳인 S그룹과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나선데 이어 다국적 태양광 기업과 협력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은 유럽에 본사가 위치한 다국적 태양광기업은 전세계 태양광기업 중 수위권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태양광 자회사들의 기술력을 높이고 다양한 수주기회를 확보하게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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