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서 4오버파 부진 4라운드 진출 좌절, 카를손 1타 차 선두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강성훈(24)마저 MDF에 걸려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강성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TPC(파70ㆍ7244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세인트주드클래식(총상금 560만 달러) 셋째날 4오버파를 쳐 4라운드 진출이 무산됐다. MDF(Money Distributed Field)는 3라운드 진출 선수가 78명이 넘을 때 적용되는 일종의 '2차 컷 오프'다. 상금은 준다.
선두권은 로베르트 카를손(스웨덴ㆍ사진)이 여전히 1타 차 선두(11언더파 199타)다. 해리슨 프레이저(미국)가 2위(10언더파 200타)에서 추격중이고, 레티프 구센(남아공)이 4위(7언더파 203타)에 포진해 '복병'으로 등장했다. 세계랭킹 2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는 공동 22위(2언더파 208타)에 머물러 대회 2연패가 어려운 상황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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