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413,0";$no="201106101102026353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새마을금고연합회는 태아부터 80세까지 보장하는 '무배당 좋은이웃 우리아이 안심공제'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 하나로 각종 질병 및 재해에 대한 진단, 입원, 수술 및 통원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며, 치과 및 한방으로 통원할 경우에도 정액으로 통원비를 보장한다.
또한 질병 및 재해로 입원 시 첫날부터 1만원을 시작으로 고액암(백혈병, 골수암, 뇌암) 진단 시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지급한다.
특히 태아가 가입할 경우 특약으로 뇌성마비, 개흉심장수술, 심장시술 및 선천이상 입원비 등을 보장하며, 엄마의 임신출산, 유산 관련 질환의 입원, 수술 및 모성사망도 담보하는 종합 어린이보장 보험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광호 기자 kwa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 기자 kwang@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