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코오롱인더가 3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16분 코오롱인더는 전일대비 4.31% 오른 10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이틀 연속 상승세로 도이치증권 창구를 통해 외인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현대증권과 미래에셋, 키움증권 창구도 매수 창구 상위에 포진해있다.
코오롱인더는 이날 장중 10만9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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