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중공업은 다국적 석유화학기업인 쉘과 액화천연가스(LNG) FPSO(Floating Production Storage Offloading: 생산·저장 설비를 갖춘 대형 특수선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조2752억여원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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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1.05.31 13:34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중공업은 다국적 석유화학기업인 쉘과 액화천연가스(LNG) FPSO(Floating Production Storage Offloading: 생산·저장 설비를 갖춘 대형 특수선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조2752억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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