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세계 두번째 규모의 쥬얼리 업체인 티파니의 지난 1·4분기 실적이 반짝 빛났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티파니의 1분기 매출은 7억6100만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인 7억390만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8110만달러(주당 63센트)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특히 지난 3월 대지진 사태로 혼란을 겪은 일본에서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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