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파인디지털이 사흘연속 강세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6일 파인디지털은 전거래일보다 515원(14.88%)오른 3975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채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2일과 13일에도 각각 1.8%, 2.22% 오름세를 보였다.
파인디지털 관계자는 "최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특별한 호재가 없어 이유를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파인디지털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71억원 영업이익 9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15%, 59%, 50%씩 감소한 수준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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