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내비게이션업체인 파인디지털이 급등세다.
지난해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에 힘입어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10시58분 현재 전일대비 8.48% 오른 3900원에 거래 중이다.
파인디지털은 지난해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전년대비 각각 128.6%, 49.1% 증가한 111억원, 1002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오전 공시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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