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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나(G.NA)가 MBC 수목 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OST Part2에 참여했다. 지나가 부른 ‘내 사람이라서’는 포미닛, 비스트의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활약 중인 임상혁, 전다운과 프로듀서 강우경이 함께 만든 곡이다. 이 곡은 지난 5월 4일 발표된 가수 케이윌의 ‘리얼 러브송’ 다음으로 공개되는 OST로 오는 11일 <최고의 사랑> 3회에서 들을 수 있다. <최고의 사랑>은 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극본을, MBC <선덕여왕> 박홍균 PD가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공효진, 차승원, 유인나, 윤계상이 출연한다.
사진제공. MBC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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