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추신수(클리블랜드)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를 쳤다. 2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했지만 타율은 2할2푼5리로 약간 떨어졌다. 안타는 3회 터졌다.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댄 하렌의 커터를 받아쳐 좌전안타로 연결했다. 후속 불발로 추가 진루는 없었다. 그 밖의 타석에서는 무기력했다. 1회 공 3개로 삼진을 당했고 5회와 8회에는 모두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5-6으로 뒤진 9회 1사 2루에서도 전날 결승타와 같은 활약은 나오지 않았다. 상대 마무리 조던 왈든의 공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5-6으로 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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