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30일 새벽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5월1일 새벽께 비가 그치고 나면 올 들어 최악의 황사가 몰려올 전망이다.
이날 새벽 중부 지방에는 황사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2일 새벽 중북부 지역부터 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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