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9일 인도 주식시장은 하락 마감했다.
인도 뭄바이 센섹스지수는 전일 대비 156.06포인트(0.81%) 하락한 1만9135.96으로 마감했다.
인도 최대 건설기계업체 라르센 앤 투브로는 3.89% 하락했고 HDFC은행과 인도 국립은행이 각각 1.81%, 1.79% 떨어졌다.
인도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기 위해 다음주께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면서 주식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PNB 애셋 매니지먼트의 라자트 제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도의 물가상승률은 최소 향후 3~6개월 동안 둔화되지 않을 것"이라며 "중앙은행이 조만간 기준금리를 0.25%P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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