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민기자
입력2011.04.28 21:31
속보[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국 상무부는 올 1분기(1~3월)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1.8% 증가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