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생활용품 전문매장 다이소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등 5월 기념일에 맞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카네이션 화분'을 판매한다.
특히 사전 예약제를 통해 미리 카네이션 화분을 주문하면 원하는 날짜에 가까운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 가격은 5000원.
다이소 안웅걸 이사는 "카네이션 화분은 선물을 받은 이후에도 계속 키워가며 보는 즐거움이 있다"며 "사전 예약으로 전국 매장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조인경 기자 ik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